[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육중완이 히키코모리 뜻을 몰랐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119회에서는 육중완의 집에 방문한 친구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현우와 피아의 헐랭이 육중완의 집을 방문했다. 현우는 “저는 히키코모리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육중완과 헐랭은 어리둥절해 하며 히키코모리의 뜻을 몰랐다.

이에 현우는 “방 밖에 안 나오는거요”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육중완은 “그게 방콕이잖아”라고 말하고 현우는 “방콕이긴한데 더 오래 있는거다”라고 . 헐랭은 “일본 사람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MBC ‘나 혼자 산다’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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