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삼시세끼’측이 15회 스틸을 공개했다.

21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옥수수 믿고 가불했던 옥순봉 F4 현황.jpg ※ 과도한 가불은 옥순봉 경제에 부담이 되며, 옥수수 노예의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에는 옥수수 밭에서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는 이선균과 김광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힘들지만 싱글벙글한 얼굴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옥수수 껍질을 벗겨내고 옥수수를 담고 있는 옥택연과 이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옥순봉 F4가 옥수수 노예가 된 모습은 21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는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만날 수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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