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맑은 피부를 과시했다.

18일 오후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 읽다가 십분도 안 지나서 결국 딴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카메라 가까이에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최희의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희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렛미인5′ 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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