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박지윤 아나운서가 배우 예지원과 다정한 인증 사진을 찍엇다.

박지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선물한 옷 예쁘게 입고 오셨던 예지원 언니. 언니가 공연 중인 연극 ‘홍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예지원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는 박지윤의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천상천하 유아독종’ 편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예지원은 오는 23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최되는 연극 ‘홍도’ 무대에 오른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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