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효연의 백만라이크’ 종영 소감을 남겼다.
14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연의 백만라이크 마지막회 10회 재미있게 보셨나요? 1회부터 10회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받아서 너무너무 행복했어효. 진심 고마워요! 효연의 백만라이크로 또 만나게 되면~ 좋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은 손으로 깍지를 낀 채 앉아있는 모습이다. 부드러운 단발머리 사이로 살짝 드러난 효연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효연이 소속된 소녀시대는 오는 19일에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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