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에릭남이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와의 만남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남자들과 재밌고 굉장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고마워요 이매진 드래곤스. 라이브 스트리밍은 지금 당장 네이버 V앱에서 볼 수 있어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매진 드래곤스 멤버 벤 맥키, 다니엘 플라츠맨, 댄 레이놀즈, 그리고 에릭남의 모습이 보인다. 네 사람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매진 드래곤스는 13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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