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배우 김윤서, 손은서와의 쓰리샷을 공개했다.
13일 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난 며느리’ 8.17 첫방송 #은서언니#윤서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KBS2 드라마 ‘별난 며느리’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김윤서, 손은서와 함께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있다. 흑백사진임에도 세 사람의 화사한 미모가 전달된다.
이들이 출연하는‘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다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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