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홍석천이 샤이니 민호, 박소담과 한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이니 최민호, 박소담, ‘처음이라서’ 드라마 촬영시작 난 카메오 아침부터 민호랑 멱살잡고 다투는 장면찍느라 벌써 녹초 두 젊은 연기자의 알콩달콩 연애드라마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촬영장에서 민호, 박소담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호와 박소담의 케미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처음이라서’는 오는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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