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비투비 이창섭의 상큼한 모습이 공개됐다.
6일 오전 이창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이얌 부으면 이렇게 되는거얌 나처럼”이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창섭은 지하철역을 배경으로 등장했다. 이창섭은 아래를 내려다보며 무표정한 얼굴을 지어 뾰로통한 표정을 선보였다. 어딘지 멍한 표정의 이창섭은 귀여움을 뽐냈다.
비투비는 한국에서 ‘괜찮아요’ 활동을 마무리짓고 오는 19일 일본 두 번째 싱글 ‘여름 빛, 마이 걸(夏色, MY GIRL)을 발매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창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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