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현재 한국의 경제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강사 최진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세계 경제위기를 주제로 대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한국이 체감하기에 경제가 나쁘다고 느끼겠지만 실제 보면 나쁘지 않다”라고 한국의 경제에 대해 대답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정말 힘들었던 기간 2008년이다. 지금 그나마 회복 되고 있다. 충분히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한국의 긍정적인 경제 상황을 설명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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