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조인성이 외조모상을 당했다.
20일 오후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조인성의 외할머니 이정임 씨가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조인성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다.
조인성의 외할머니 이정임 씨 발인은 오는 21일이며 장지는 대전현충원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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