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샤이니 키가 뮤지컬 ‘체스’를 마무리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0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스’ 안녕~ 좋은 선배들 후배들 만나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좋은 노래, 좋은 연기 부를 수 있는 기회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키는 멋진 정장을 차려입고 마이크를 착용한 채로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키는 지난 6월부터 뮤지컬 ‘체스’ 속 아나톨리 역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 이어 케이블채널 Mnet 디지털 랩 ‘키스 노하우’에서 자신의 트렌디한 일상의 모든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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