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가수 박보람이 연기에 도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는 박보람이 출연해 영국 파일럿과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선보였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박보람은 어린 나이에도 폭발적 노래 실력과, 체중 감량으로 인한 놀라운 외모 변화까지 선보여 데뷔 때부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박보람은 이번에 ‘경찰청사람들 2015’로 연기에까지 도전, 자연스런 로맨스 연기 선보이며 앞으로의 연기자 변신에도 큰 기대를 모았다.
극 중 박보람은 극중에서 영국인 파일럿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모든 대사를 영어로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박보람은 드라마 속에서 남자 주인공을 위한 러브송까지 공개해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지난 9일 방송된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는 박보람이 출연해 영국 파일럿과의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를 선보였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 박보람은 어린 나이에도 폭발적 노래 실력과, 체중 감량으로 인한 놀라운 외모 변화까지 선보여 데뷔 때부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후 박보람은 이번에 ‘경찰청사람들 2015’로 연기에까지 도전, 자연스런 로맨스 연기 선보이며 앞으로의 연기자 변신에도 큰 기대를 모았다.
극 중 박보람은 극중에서 영국인 파일럿과 사랑에 빠지는 여자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모든 대사를 영어로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박보람은 드라마 속에서 남자 주인공을 위한 러브송까지 공개해 변함없는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