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웹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산다라박은 큰 하트가 그려진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는 귀여운 머리띠로 포인트를 줬다. 길게 늘어뜨린 머리가 청순함을 더한다. 84년생인게 믿겨지지 않는 동안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다라박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에서 노우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