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문제적남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등장했다.
2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리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표창원이 화면에서 나와 프로파일링 특집이라고 밝혔다. 앞서 멤버들은 뇌풀기 문제를 푸는 줄 알고 화면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런던 중 한 남자가 괴성을 지르며 문을 열고 들어와 폭죽을 터트리고 나갔다.
이후 표창원은 프로파일링에는 관찰력이 중요하다며 멤버들에게 방금 소리지르며 등장했던 남자의 몽타주를 그려보라고 시켰다. 이에 멤버들은 절망적이거나 흥분되는 등 여러가지 반응을 보였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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