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 김희정 남편 죽음에 다른 진실?, 이한휘 의미심장한 말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맨도롱 또?’ 김희정의 남편을 죽인 진범에 대한 의문점이 남았다.

24일 방송된 MBC ‘맨도롱 또?’13회에서는 김해실(김희정) 남편을 죽인 진범에 대한 의문점이 남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정배(이한휘)는 건우의 아버지(최성재)를 만났다. 이후, 백건우(유연석)이 제주도를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 사실을 덮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절한 건우를 보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정배가 본 당시는 백세영(이휘향)은 백건우 아버지(최재성)과 싸운 후, 백건우 아버지의 만류에도 차를 끌고 나섰다.

정배는 “분명 사고는 이 여자가 몰고 간 차가 냈다는데, 중간에 바꿔 탔나?”라고 말해 진범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 MBC ‘맨도롱 또?’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