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김지훈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크라임씬’ 최종 범인은 김지훈이었다.

이날 방송된 JTBC ‘크라임씬’ 2회에서는 시골 통닭집 의문의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범인을 밝혀내려는 출연자들의 고군분투가 벌어졌다.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범인 추리가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범인으로 선택된 것은 폭력 을 당하고 보험금을 받을 수도 있었던 하부인, 하니로, 탐정 박지윤의 두 표와 장고물 역의 장동민이 하니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어 밝혀진 최종 범인은 하니가 아니었다. 최종 범인은 바로 김지훈이었다. 마지막 순간 단 하나의 범인을 놓치게 했던 것은 카세트 테이프였다. 제대로 감지 않았던 것 때문에 김지훈을 놓치게 된 것. 이로써 이 주 연속으로 출연진은 범인 검거에 실패햇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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