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한정수 조동혁 조연우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오지호의 절친한 친구들 한정수, 조동혁, 조연우가 ‘해피투게더’에 특별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연예계 마당발’ 특집으로 꾸며져,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당발’ 특집으로 꾸며진 만큼 이들의 인맥을 확인하기 위한 ‘보고싶다 친구야’ 코너가 마련되어 모두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이날 방송에서는 오지호를 응원하기 위해 한정수, 조동혁, 조연우가 현장으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같이 야구단을 하며 친목을 다진 관계로 야구 시합을 끝마치고 흙이 묻은 야구복을 그대로 입고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들은 서로의 비밀을 거침없이 폭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특히 조연우는 “오지호가 굉장히 아는 게 많다. 그런데 너무 가르치려고 하는 게 단점이다. 프로 코치가 옆에 있는데 심지어 그 코치를 고치려고 한다”고 폭로해 오지호를 당황케 했다.

또한 “지호는 한결 같이 저희들을 위해서 돈을 많이 써준다. 같이 모이면 70%이상 지호가 낸다”고 밝히며 시선을 끌었다. 세 사람은 오지호를 시종일관 놀리면서도 그들만의 뜨거운 우정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해피투게더’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