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요섭 사이판 여행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비스트 양요섭이 사이판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양요섭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름만 들어도 떨리는 사이판을 혼자서 여행 다녀왔어요!!!!!!! 혼자서 참 잘 놀다왔네요!!!!!!! 사진 보여줄까요!?!?!?”라는 말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혼자서 밥도 먹고 혼자서 파라세일링, 체험다이빙, 제트스키, 스노클링, 마나가하섬 투어.. 등등 혼자서 못할것만 같았던 일들을 혼자 해내고 와서 참 기분좋아요!!”라고 말한 양요섭은 스노클링하는 사진, 패러글라이딩 하는 사진, 아름다운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사진 등 여러 사진을 게재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양요섭이 소속된 비스트는 오는 5월 일본 주요 4개 도시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양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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