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2PM 옥택연이 코스메틱 브랜드 SK-II(www.sk2.co.kr)의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 선정됐다.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진솔한 모습과 건강한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옥택연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아이돌 중 하나.평소 SK-II 피테라 에센스 나니아로서 알려진 옥택연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SK-II 피테라 에센스를 사용하고 있는 피테라 매니아로서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테라 미스트는 항시 에센스를 뿌릴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아 평상 시에도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SK-II 마케팅 관계자는 “평소 SK-II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옥택연은 남성적이면서 건강한 피부 그리고 진솔한 매력을 겸비한 모델로서 SK-II와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2pm 미스트’라는 애칭을 가진 SK-II의 신제품 ‘피테라 미스트’의 앰버서더로서 옥택연씨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택연은 10일 오후 2시에 롯데백화점 잠실점 SK-II 매장을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SK-II 모델 이연희와 함께 ‘2PM 어택’ 이벤트에 참석해 포토 이벤트 및 미니 토크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택연 외에도 전혜빈, 변정민,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우현증, 뷰티 스페셜리스트 황민영 등이 ‘SK-II 피테라 미스트’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S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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