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의 발렌타엔 데이 현장
배우 이하늬가 스태프에 초콜릿 선물로 달달한 마음을 전하며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냈다.이하늬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촬영 현장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연출 정종선) 녹화 현장에서 스태프 한 명 한 명에 초콜릿을 선물했다. 더불어 마음이 담긴 메시지까지 전해 화기애애한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게 됐다.이하늬는 드라마에서 보여주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화사한 미소로 스태프를 맞고 있다고. 특히 ‘겟잇뷰티 2015 녹화장에서는 스태프뿐만 아니라 40여명의 베러걸스에게도 초콜릿을 선물했다.
스태프 역시 이하늬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배우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겟잇뷰티 2015’의 한 관계자는 “스태프는 물론 베러걸스에게도 일일이 선물을 전하는 모습이 참 예쁘고 고마웠다”며 이하늬의 달콤한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사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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