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22번째 생일 맞아 감사 인사 "올해도 정말 행복할 듯"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이 스물두 번째 생일 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스물두 번째 생일을 맞이한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들이 보낸 선물에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진세연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도 정말 행복하게 보낼 것 같아요”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세연은 자신을 쏙 빼닮은 미니어처를 세워두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행복한 감정이 묻어나는 그녀의 표정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밝고 명랑한 분위기다.

영화 ‘경찰가족’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진세연은 드라마 후속작 선택에도 만전을 기하며 시나리오와 대본을 검토 중에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제공. 진세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