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캐스터, 배우 천이슬

정소림 캐스터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15일 정소림 캐스터가 스베누 스타리그에서 중계를 맡으며 배우 천이슬과 비교한 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 화제다.정소림은 1973년 생으로 올해 마흔두 살. 그러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한 자태를 뽐내 e스포츠 팬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예인 천이슬과 정소림 캐스터의 몸매 대결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