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기내 난동 사건' 바비킴, 수척해진 얼굴로 귀국 입력 2015.02.13 19:15 수정 2015.02.13 19:15 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바비킴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수척해진 얼굴의 바비킴기내 난동 사건에 휘말린 가수 바비킴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前야구선수 박용택, 폭로 당했다…"진짜 못해" 후배들도 혹평 ('겨울방학') '박수진♥' 배용준, 日 유명배우 은인이었다…"한국어 독학에 데뷔까지" ('백반기행') '구준엽♥' 서희원 사망 의혹…절친, 감기 옮겼단 루머에 반박 [TEN이슈] 장윤정, 뜸했던 미담 전해졌다…수입 0원 프리 아나에 돈봉투 투척 ('사당귀') [종합] 박진영母, ♥노정의 쫓아낸 주동자였다…"미안하다 전해줘" 유언 남겨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