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가족끼리왜이래’ 양희경, 유동근의 병 알아채 입력 2015.02.08 22:27 수정 2015.02.08 22:27 양희경이 유동근의 병을 알아버렸다.8일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이래’에서는 강심(김현주)과 태주(김상경)가 결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순금(양희경 분)은 결혼식 전에 만난 양금(견미리 분)에게서 “남편에게 들었다. 사돈 치료 경과는 어떠냐”라는 말을 듣고 유동근의 병을 알게 된다.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사진. KBS ‘가족끼리왜이래’ 사진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이현우, ♥데이팅 앱 개발 CEO 됐다…스타트업 진출, 뛰어난 능력치 발휘 ('애나엑스') [공식] 송혜교, 무료로 본다…'검은 수녀들' 개봉 40일만에 쿠팡플레이로 구충제 모델 되고 나인우 만났다…'한예종 출신' 최희진 "운명처럼 다가와" ('모텔캘리')[TEN인터뷰] [종합] 강민경, 이해리에 C사 명품 선물 플렉스…"내가 다 사줄게" ('걍밍경') "한국의 사카구치 켄타로" 홍석천 홀린 중소돌…'20세' 박석준, 만찢남 비주얼 ('보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