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이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2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은 6시간 동안 배를 타고 만재도에 도착했다. 이어 차승원과 유해진은 바닷가 사냥에 나섰다. 차승원은 계속 낚시에 도전했지만 허탕을 쳤다. 집으로 돌아온 차승원은 다정한 목소리로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다. 주인공은 바로 차승원의 딸.차승원은 다정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딸에게 전화를 했다. 차승원은 딸에게 “아빠가 멋진 모습을 약속할게”라고 말하기도 했다.
전화를 끊은 차승원은 “힘이 나”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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