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동준 민우

그룹 제국의아이들이 5주년을 맞아 익살맞은 셀카를 공개했다.

제국의아이들 멤버 하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국의아이들 5주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그런데 이러고 있네…”라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하민우와 김동준이 팩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꾸밈없는 아이돌의 일상을 느낄 수 있다. 하민우가 덧붙인 해쉬태그를 통해 임시완이 준 팩을 사이좋게 발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2010년 ‘마젤토브’로 데뷔한 제국의아이들은 ‘후유증’, ‘바람의 유령’, ‘숨소리’ 등으로 사랑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박형식, 임시완 등 연기돌도 배출하면서 5주년을 맞이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하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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