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강남

강남이 배우 이유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강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리누나랑 또 만났음. ‘투명인간’ 게스트로 나와줬음. 역시 인증샷. 이 누나 넘 센스 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특히 강남은 서툰 한글 맞춤법으로 글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강남과 이유리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유리는 강남이 MC를 맡고 있는 KBS2 ‘투명인간’ 두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KBS2 ‘투명인간’은 오는 1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강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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