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이국주의 영 스트리트’
SBS 라디오 ‘이국주의 영스트리트’가 청취자를 더 가깝게 만나고자 매주 목요일 오픈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지난 8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인근 오픈 스튜디오 첫방송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생방송을 하고 있는 디제이 이국주의 모습을 보고 직접 쓴 짧은 편지를 전하기도 하며 영스트리트 방송에 참여 했다.또 방송인 홍진호와 가수 주니엘이 자리해 영스트리트의 인기코너 ‘영스 스무고개’를 함께 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청취자와 전화연결을 통해 스무고개 게임을 했다면,
이날은 오픈스튜디오의 장점을 이용해 영스트리트를 보러 온 청취자를을 그 자리에서 직접 섭외해서 현장감 있는 방송을 진행했다.
영스트리트는 매주 목요일 파크에비뉴 엔터식스 한양대점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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