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나현

걸그룹 소나무 나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나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와 소나무 첫 무대가 끝났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고 팬분들 봐서 힘이 엄청나게 나요! 이제 또 멘션 봐야지. 커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타이틀곡 ‘데자뷰(Deja Vu)’로 파워풀한 군무를 자랑했던 나현은 공개된 사진에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나현은 날렵한 브이라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9일 첫 데뷔 쇼케이스 후 공중파 3사 데뷔 무대를 마무리한 소나무는 ‘데자뷰’를 통해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군무와 개성 있는 걸스 힙합 스타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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