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드카펫’ 19금 감독판 버전이 23일부터 안방을 찾아간다.

‘레드카펫’은 10년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20년 전 아역 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23일 올레TV를 통해 서비스 될 ‘레드카펫’ 19금 감독판은 15세 이상 관람가에서 볼 수 없었던 미공개 장면들을 추가해 감독판으로 제작, 청소년관람불가로 재탄생했다.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19금 영화촬영의 리얼한 현장과 화끈한 재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12월 말부터는 SK Btv, LG U+ G, T스토어, 호핀, 네이버 N스토어,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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