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상반기 안방극장에 예능 뉴페이스 박성진이 찾아온다.
KBS 새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이 강호동, 정태호, 김범수, 하하, 강남, 박성진으로 6명의 MC를 확정지은 가운데 브라운관에서 쉽게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뉴페이스 박성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투명인간’은 고된 업무의 연속, 무료한 일상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신개념 예능으로 직장인들을 위해 MC와 게스트가 뭉쳐 한 직장을 찾아가 그들과 신나는 투명인간 놀이를 펼치는 프로그램.
박성진은 이 시대 최고의 예능꾼들인 MC들과 함께 직장인들과 즐거운 놀이를 벌이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최강의 비주얼을 무기로 자신만의 독특한 웃음코드와 마성의 매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해진다.
세계적인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인 최초로 모델스닷컴 선정, 세계랭킹 27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박성진은 갤럭시 알파 CF에 단독 캐스팅, 세계적인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 알도(ALDO)의 월드와이드 캠페인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미 On Style ‘언스타일’ 프로그램 등에서 MC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투명인간’의 한 관계자는 “비주얼 자체만으로도 강한 오라를 풍기는 박성진은 외모와는 다르게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등 의외의 반전 매력을 많이 지니고 있다”며 “新 다크호스 박성진의 신선한 예능감에 모두들 웃음 짓게 될테니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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