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 천이슬

천이슬이 방송에서 민낯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겨울을 맞이해 뷰티특집시리즈 제2탄, 건조한 겨울 꿀광 피부 만들기 프로젝트가 전파를 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고소영, 김아중, 유호정, 서효림 등 톱 여배우들의 피부를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스타킹’에 출연해 고현정의 솜털 세안법부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음식으로 잡아주는 비법까지 낱낱이 공개했다.

이날 직접 체험하기 위해 출연진은 대거 출격했고 라이스페이퍼, 올리브오일, 대추, 밤 등 기상천외한 음식으로 팩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 민낯 미인으로 이슈를 받았던 천이슬이 꿀광 피부가 되기 위해 즉석에서 당당하게 민낯을 공개해 방청객은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 시켰다는 후문이다.

또 조세호도 적극적으로 꿀 피부 만들기에 동참했는데 이를 도와주기 위해 광희가 직접 피부 관리사로 나섰고 프로다운 손놀림에 마사지를 받던 조세호 마저 놀라게 했다.

천이슬이 출연하는 ‘스타킹’은 오는 1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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