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샘 오취리와 한국어 운전면허 내기 중"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장위안과 샘 오취리가 운전면허에 도전한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장위안과 샘 오취리가 운전면허 한국어 시험에 도전하고 있음을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위안은 “한국어로 된 운전면허를 따려고 준비 중”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샘 오취리도 “운전면허를 공부하고 있다, 장위안과 돈 내기를 했다”고 밝혔다.

MC들은 운전면허를 딸 경우 두 사람의 자리를 바꾸라고 제의했고, 샘 오취리는 “그러지 말라”며 애원했다. 이어 MC들은 “자동차 회사에 다니고 있는 알베르토에게 차를 살 거냐”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전현무가 “생각보다 그렇게 할인이 크지 않다”고 대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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