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영화 ‘아빠의 딸’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긍정 검토 중”이다.
‘아빠의 딸’은 일본 소설 ‘아빠와 딸의 7일간’을 원작으로,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 김소현은 극 중 딸 역을 제안 받은 상황이다.
김소현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진 않았지만, 긍정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아빠와 딸’은 오는 1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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