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 백’ 신하균이 장나라의 집에서 살게 됐다.

20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에서는 최신형(신하균)이 이상증세가 재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최신형과 성경배(이문식)은 카페로 향했다. 알고 보니 그 카페는 은하수(장나라) 동생 은명수(장성범)의 아르바이트 근무지였고, 세 사람은 서로 인사를 나눴다. 이때 갑자기 최신형의 이상증세가 재발, 모두가 당황했다.

이를 목격한 은하수는 재빨리 뛰어와 상태를 살폈고, 손을 갖다 대자 통증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후 최신형은 은하수의 집으로 실려 왔다. 성경배는 “우리가 당분간 갈 곳도 없고, 한집에서 살게 해달라. 보수는 확실히 주겠다”며 한 집살이를 제안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