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G11과 MC 전현무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G11와 MC 전현무가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게 될 수험생들을 응원했다.9일 ‘비정상회담’의 미국 대표 타일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험생 여러분 수능 대박 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G11과 전현무가 함께 한 응원 메시지 영상을 게재했다.이어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 또한 인스타그램에 “수강생 여러분 수능대박나세요. 장 선생님이 여기서 응원해 줄게요. 좋은 결과를 기다릴게요”라는 글과 응원 메시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전현무가 “수험생 여러분. 수능 잘 보세요”라는 말을 외치며 수험생을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3일 수능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5시까지 치러지며 서울 지역에서는 총 221개 시험장에서 14만3,000여명이 시험을 보게된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타일러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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