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주파수 37.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건이 빨간 체크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주파수 37.2)

환하게 웃고 있는 윤건(사랑주파수 37.2)
가수 윤건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IFC몰 CGV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주파수 37.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건, 윤진욱, 최윤소, 진현빈, 달샤벳 아영, 임윤정 등이 출연하는 ‘사랑주파수 37.2’는 실타래처럼 꼬인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심리와 함께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공감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