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강남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무한 긍정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M.I.B의 강남이 무지개 모임에 정식으로 가입해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강남은 방송 이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또 지난 방송에서 잔액 3천422원의 굴욕을 맛봤던 은행을 재방문해 늘어난 잔액을 확인하고 감격했다고 한다.이어 부모님께 드릴 내복을 사기 위해 용문 시장에 간 강남은 용문동의 황태자라 불리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방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긴 이모와 지하철에서 만나 친구가 된 승리의 근황도 공개될 예정이다.
예능 대세 강남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