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띠어리(theory)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주년 기념 행사에서 블랙 앤 화이트 겨울패션으로 멋내고 있다.
흰 색 피코트와 검정 가죽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한 소녀시대 윤아.
레오파드 패턴이 들어간 워커힐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에 포인트를 준 윤아.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22일 오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띠어리(theory)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2주년 기념 행사에서 블랙 앤 화이트 겨울패션으로 멋내고 있다.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