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DJ로 변신했다.김유정은 최근 공기청정기 광고 촬영에서 DJ로 변신해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선보인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영상 속 김유정은 스냅백과 화려한 장신구, 오버사이즈의 블랙 티셔츠 등 펑키한 힙합소녀로 변신했다.
여기에 화려한 디제잉 실력을 뽐내며 리듬에 몸을 맡긴 댄스까지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계자는 “기존 순수하고 모범적인 이미지를 벗고 톡톡 튀는 DJ로 변신한 김유정의 모습은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더욱이 주영훈이 만든 신나는 CM 송과 완벽하게 어울려 위니아 에어워셔의 상큼하고 신선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유정은 위니아만도의 제습기 광고 모델로 발탁돼 모델로 활약 중이며 현재 SBS ‘비밀의 문’에 출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위니아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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