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tvN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이하 꽃청춘)’ 제작진의 비자금 의혹을 사게 됐다.

3일 방송된 ‘꽃청춘’에서 유연석은 남다른 돈 관리 능력을 보였다. 라오스 여행 마지막 날 밤 유연석은 정산에 들어갔다. 유연석은 마지막 날임에도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 제작진의 의심을 사게됐다.유연석과 손호준, 바로는 먹고 싶은 음식도 맘껏 먹었으며 사고 싶은 것도 샀다. 게다가 그들의 숙소는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은 불법의 냄새가 난다며 유연석을 의심했다. 하지만 제작진에게는 물증이 없었기에 어찌할 수 없었다.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야시장 나들이에 나서며 설레 했다. 유연석은 “먹고 싶은 것 맘껏 먹자”고 말하며 선물을 살 것도 말해 계속 의심을 샀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청춘 in 라오스’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