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하영
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하영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하영은 6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모두들 추석 즐겁게 보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오길. 우리 팬더(에이핑크 공식 팬클럽 이름)들 조심히 잘 다녀오길. 메리 추석~!”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에이핑크 하영의 청순한 모습을 담은 셀카다.하영은 최근 같은 그룹의 멤버 보미가 KBS2 ‘인간의 조건’에서 팀내 가장 예쁜 멤버로 언급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막내답지 않은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멤버다.
에이핑크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 출연하며 걸그룹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10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에이핑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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