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그룹 JJCC와 호화 스태프들이 손을 잡았다.세계적인 액션스타 성룡의 첫 번째 K-POP 프로젝트로 화제를 모았던 JJCC는 컴백 앨범에서 프로듀서는 물론 뮤직비디오, 안무, 의상, 퍼포먼스 등 다방면에 걸쳐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스태프 라인업을 구축했다.히트메이커 작곡가 팀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텐조와 타스코가 의기투합한 작곡가 군단이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드라마 ‘태왕사신기’, 영화 ‘해운대’, ‘7광구’ 등의 CG를 담당한 모팩스튜디오가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
안무는 SM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비, 동방신기, 소녀시대, 원더걸스, 2PM, 슈퍼주니어 등의 안무를 담당했던 안무가 이창훈과 태권 퍼포먼스 그룹 ‘K-타이거즈’ 멤버들이 무대를 이끌었다.
의상은 김연아의 타임지 시상식 레드카펫 드레스로 유명한 세계적 부부디자이너 맥앤로건이 담당했다.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 관계자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많은 분들이 열정과 애정을 갖고 참여해주셔서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이 나올 수 있었다”며 “수많은 땀과 노력이 깃든 앨범인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더잭키찬그룹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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