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스타일 넘어 연구 나섰다? ‘변신은 무죄’

지드래곤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연구에 나섰다.

최근 공개된 화장품 브랜드 더 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 CF는 지드래곤이 뉴질랜드 토착식물인 하라케케 씨앗을 크림으로 탄생시키는 과정을 담은 콘셉트로 제작됐다. CF에는 지드래곤이 하라케케 씨앗을 연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라케케 씨앗에서 고농축 오일을 추출하는 장면에서는 중독성 강한 하라케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지드래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하라케케 씨앗의 실제 모습을 독특하게 촬영한 감각적인 영상미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관계자는 “더샘 모델 지드래곤의 CF를 통해 신제품 크림 성분과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더샘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탄력씨앗 크림’ CF는 더샘 유튜브, 케이블 채널 광고, 더샘 페이스북, 더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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