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권상우, 천국의 계단 '실땅님'...11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배우 최지우(왼쪽), 권상우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 만에 다시 만난 최지우와 권상우

화기애애한 최지우, 권상우의 재회 현장

최지우, 권상우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최지우 권상우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유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권상우, 최지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유혹’은 인생의 끝에 몰린 한 남자가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제안을 받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면서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예측불허 사랑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