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과 한지민이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展)’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19일 미쟝센 영화제 측은 “강동원과 한지민, 김성령, 조진웅, 이준이 명예 심사위원으로 10명의 경쟁부문 심사위원들과 함께 2014년 최고 단편영화를 선정한다”고 밝혔다.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지난 2003년 2회 영화제부터 명예 심사위원 제도를 도입해, 배우들에게 단편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단편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해왔다.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배우 58명이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명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강동원은 사회적 관심을 다룬 ‘비정성시’ 부문에 심사위원으로 참여, 이 부문 심사위원인 ‘군도 민란의 시대’ 윤종빈 감독과 작품 밖에서 재회한다. 윤종빈 감독은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대표 집행위원으로 심사위원장인 박정범 감독과 ‘비정성시’ 심사위원을 맡는다.

한지민은 멜로드라마 부문인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명예심사위원으로 합류, 민규동 감독, 강진아 감독과 이 부문 심사를 맡는다. 김성령은 코미디 부문인 ‘희극지왕’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조진웅은 공포부문인 ‘절대악몽’ 심사를 맡아 ‘잉투기’ 엄태화 감독, ‘숨바꼭질’ 허정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이준은 액션부문인 ‘4만번의 구타’ 심사에 참여, ‘해결사’ 권혁재 감독과 ‘연애의 온도’ 노덕 감독과 심사를 맡는다.

제13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26일부터 7월2일까지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에서 열린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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