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마녀의 연애’ 캡쳐
박서준이 엄정화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마녀의 연애’에서는 반지연(엄정화) 곁을 떠나려는 윤동하(박서준)의 메시지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지연은 동하가 책 앞장에 남긴 메시지를 읽고 동하를 찾기 위해 나갔다. 동하는 문밖에 서있었고, 동하는 지연에게 “앞으로 나 때문에 신경 쓸 일 없을 거예요. 이제 팀장님 잊으려고요”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 스물다섯 살이잖아요. 앞으로 일 열심히 해서 사업 키우고 사람도 많이 만나고 더 어른스러워 질 거예요”라고 이별의 말을 전했다.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tvN ‘마녀의 연애’ 캡쳐[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