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 대본 리딩 현장

KBS2 새 월화드라마 ‘빅맨’(극본 최진원, 연출 지영수)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KBS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강지환, 이다희, 최다니엘, 정소민 등 배우와 KBS 고영탁 드라마 국장, 정해룡 CP, 지영수 PD, 최진원 작가가 참석했다.특히 이번 대본 리딩에서는 주연 배우들과 한상진, 엄효섭, 차화연, 송옥숙, 권해효, 이대연 등 중견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태양은 가득히’의 후속으로 오는 4월 14일 오후 10시 첫 전파를 탄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김종학 프로덕션, KBS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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