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한효주, 바람이 원했던건... 치맛자락? 입력 2013.10.05 20:42 수정 2013.10.05 20:42 한효주가 미소를 짓고 있다.한효주의 치맛자락이 바람에 날리고 있다.한효주가 바람을 맞으며 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배우 한효주가 5일 오후 부산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감시자들’ 야외무대인사에서 팬들에게 미소를 들고 있다.부산=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한소희, 2000만 원 들여 타투 지웠다더니…스케치북 마냥 빼곡해진 양팔 장범준, 尹 탄핵 표결 앞두고 소신 발언…"전쟁 나면 안 되는 시대" [TEN이슈] '8월 득녀' 이유영, 출산 4개월 만에 종잇장 몸매로 컴백…"집중력 좋아" ('놀토') [종합] 광기 어린 마약범, 10대 청소년에 충격적 범죄…"12시간 동안 맞아야" ('용형4') "어휴, 탄핵 돼야 하는데" 화끈한 유준상, 팬들 앞 소신 발언…시위 참여 예고